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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헌재 심리 어쩌고 하는데요. 딱 한미디 만 물어보면 파면 된다고 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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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아무리 물어 보고 어쩌고 해도 ...
그럼
딱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 그래서 그럼 또 이런 경우가 생기면 또 다시 이렇게 한다는 건가요?"
변명하지 말고 길 소리 하지 말고
예 아니오로 달 해 보시요. 하면 바로 답 나옵니다.
이 인간 다시 한가도 하겠죠.
부연 설명
국회의원. 판사들 주요 반대 인사들 총 칼로 들이대고 체포하고 구금하고
언론통제하고 선관위 들어가서 서버탈취하고 군 병력 이용해서 계엄하에서
과거 유신 처럼 군이 권력을 차지하고 유신헌법 보다 더한 행동을 이 시대에
다시 하겠다는 건가요?
결국 당신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죄에 대한 죄책감을 못 느끼는
과걱 범죄자들을 조사하고 치조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본인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는 그런 악마가 당신 마음에 있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하고 애타기도 합니다. 결국 당신은 헌법을 무시하고 또 헌법을 부정하고
우리의 판결도 부정하고 평생 살아 갈 건데 ...
이런 사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을 그대로 두면 우리 국민만 불행해 집니다.
독재자는 본인의 권력을 위해서 국민을 무시하지만
우리 국민은 국민의 대통령을 뽑고 그 국민을 화합하고 단결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달라고
대통령을 선출 한 것인데 ..
과연 당신은 이 국민의 바램에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생각을 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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