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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말리는 공항’ 오명에도 100억원 들여 활주로 연장고추 말리는 공항 오명에도 100억원 들여 활주로 연장 野 예결위원장 지역구인 무안에 쪽지 예산 추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활주로 이용률이 0.1%로, 전국 공항 15곳 가운데 최하위였다. 비행기가 연간 1000번 뜨고 내릴 수 있다면, 실제로 이착륙을 한 것은https://www.chosun.com/politics/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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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뭐라고 반대릉 하도 말고 근대 그거 조금 늘린다고 100억?
이새끼들 좆도 아닌것들이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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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델타포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