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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보고왔는데 마지막에 참.. ³

그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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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29 20:12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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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안중근(현빈) 대사가 참 작금의 현실에 전하는 메세지네요.. 증말 먹먹하고 다들 숙연해지는 분위기~ 

올해 연말은 정말이지 평생 기억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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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수백이 0 0

그쵸 수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일이 연달아 두번이 일어 났으니 그것도 슬픈일로   2024년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2024-12-29 20:1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좋은일과함께 0 0

내년엔 올해가 부러울수도 있어요..내년엔 망국 분위기가.ㅜ..ㅜ

2024-12-29 20:2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SkyWave 0 0

마지막 머리에 면포 씌울 때 그 숨소리.... 잊을 수가 없어요

2024-12-29 20: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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