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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문짝 도끼로 부수고 들어가 윤수괴 체포해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이재명·한동훈부터"◀ 앵커 ▶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회에서 해제요구안이 가결되기까지 걸린 2시간 30여 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보다 분주했습니다. 의원들을 체포하라며 국회 본회의장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 들어갈 것을 지시하기도 했는데요. 김 전 장관 공소사실로 본 윤 대통령의 행적, 이어서 구나연 기자가 정리하겠습니다. ◀ 리포트 ▶ 계엄 포고령이 발령된 뒤 국회의https://v.daum.net/v/2024123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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