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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꾸리고 탄핵심판 절차 대응에 나선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을 겨냥해 “특수활동비(특활비)에 손도 댈 생각 말라”고 엄포를 놨다.
강미정 혁신당 대변인은 30일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탄핵소추안 의결로 직무가 정지됐는데도 윤석열이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윤석열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괴물이기 때문”이라고 직격했다.
조국혁신당 가려운 부분 잘 긁어주고 날카롭게 지적해서 좋아요
정의당 없어지고 특공대가 들어온 느낌
참수해서 용산에 효수 가즈아!!!
내란수괴 새퀴라면 가능
충분히 가능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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