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 뽐뿌:자유게시판

프랑스처럼 국민이 선택한 신문사가 유지될수 있어야 국민을 위한 언론이 됩니다.

인터넷 이후 신문사들이 힘들어졌고

재벌광고, 일본(야후)에 기사 팔아서 연명하고 있는데

전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기사들 예를들어 재벌 빨아재끼고, 일본 극우보다 더한 매국 기사 쓰는데

이런 신문사는 망해야 합니다.

프랑스는 국민에게 신문 선택권이 있고 정부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프랑스 언론은 시민의 눈으로 기사를 씁니다.

한국 언론은 신뢰를 잃었고

인터넷 커뮤니티는 북중러일미 스파이, 정부(국정원, 기무사 등), 정치알바, 마케팅 업체 등이 여론조작하는 곳이죠.

한국은 일반인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수 없는 환경입니다.

언론뿐만 아니라 판사, 검사 스폰서가 횡횡하고

정치쪽도 돈으로 목줄을 쥐고 있죠.

즉 한국은 현재 정치, 사법, 언론 모두 돈의 힘으로 돌아가고 있죠.

이러니 그들이 얘기하는 국민민생은 재벌과 기득권의 이익만 얘기하죠.

“프랑스 시민이라면 누구나 아침식사 전 신문 볼 수 있게”

http://www.mediatoday.co.kr/news/ar...

ㅍ ¹⁴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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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24-12-31 00:37 조회 : 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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