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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에게 동조하면 모두 처벌해야 하는 이유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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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독일군 장성이 히틀러를 배신하고 파리를 지킨 이유는???!!!
- "디플로머시"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Kevin MacLeod의 Ishikari Lor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 http://in...
윤석열이 한 짓이 과거에 히틀러 때도 있었음
히틀러 : 파리 모두 불태워
독일군 장성 콜티츠 : 네 (는 구라고 명령불복종)
이후 프랑스는 나치 부역자 6766명 모두 사형
그러나 콜티츠는 명령불복종으로 프랑스를 지켜줬다며 사형 면함
실화라네요
나치독일에 적극 협력했던 프랑스 비시 정권(1940~44년)에서 경찰서장을 지낸 모리스 파퐁(1910~2007). 레지스탕스 경력을 내세워 단죄를 피하고 사회당 정부의 장관까지 지낸 그는 1998년 뒤늦게 법정에 섰다. 유대인 1,500여명을 강제수용소에 보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는 아흔 나이에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르몽드 기자가 한 중학생에게 물었다. “반세기가 지난 시점에 파퐁을 재판정에 세운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학생은 “인간적으론 안 된 일이지만 역사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라고 답했다.
내란범과 동조범들은 끝까지 처벌해야 하고
잘못된 명령에 대해서는 불복종 해야하며 역사적으로 인정받게 될겁니다
아직까지 동조범 선타기 하고 있는 놈들은 잘 새겨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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