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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정말 본인의 인기도만 믿었던 거 아닌가요? 5
그림자노트 1 2025-01-01 07:11   조회 : 1191

지금 생각해보면 

 

윤석열 - 한동훈의 대립은 분명히 총선 어느시점부터 존재했던거고..

 

한동훈은 본인의 인기도.. 즉 당내 대표에 오른던 그 인기만을 믿고는 간만 실컷 본게 아닌가 싶네요. 

 

실상은 당내 친한파에게도 영향력은 그리 크지도 못했고

 

친윤에겐 그저 아무것도 못한 정치력 1도 없는 사람...

 

윤석열 탄핵인용이 되면 또다시 국힘이 분열해서 명태균과 연관된 후보들이 다 떨어져나가길 바라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 점검했다는 사형시설에서 윤석열을 처리?했음 하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h1zz 다른의견 0 추천 0
음 뽕맞으면 다 그래여 ㅎㅎ

정치권에 가서 일점 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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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ng 다른의견 0 추천 1
히로뽕보다 무서운게 선거뽕이라잖아요.

밖에 나가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왠지 다 자기 찍어줄 거 같고

네이버 댓글부대들이 작업친 댓글들만 보면 대선은 100% 따놓은 거 같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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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실버벨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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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율 다른의견 0 추천 1

국회의원출마안한것부터 패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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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맘조또몰라 다른의견 0 추천 0

인스타도 팔로워수 늘면 뭐라도 된거 같잖아요.

실물정치는 더욱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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