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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녹수가 희대의 쌍년이었네요. 지금 상황이랑 똑같네요. 7
최강홍진 3 2025-01-01 11:28   조회 : 1572

  

어릴때 드라마에서만 봤지. 연산군 후궁이었고 2인자였을 줄이야.

연산군도 방탕한 생활하다가결국 잡혀서 유배가고 두세달만이 죽고, 장녹수도 일반 백성들한테 맞아 죽었다는데,,, 비슷한 결말 나왔으면 싶네요.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골드실버벨 다른의견 0 추천 0

처녀도 아니고 다른 남자의 아이까지 낳았던 연상의 여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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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다른의견 0 추천 2

누구는 선배와 동거하던 여자에 빠져서 그랬다던데 별 차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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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anca 다른의견 0 추천 4

쥴리 거니만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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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케티 다른의견 0 추천 2

반정 하자고 할때 반대하던 신하들도 있었다 하고 상황이 지금과 비슷하죠.

옛날엔 어떻게 저렇게 말아먹는데도 몇년씩 그냥 두나 어이가 없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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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다른의견 0 추천 1

연산군/장녹수

인조/귀인조씨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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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실버벨 다른의견 0 추천 1
광해군/김개시

이것들도 포함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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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1
검사동일체를 몸으로 실현시킨 콜걸만 하리오... 지금은 또 어느 검사에 올라타고 동일체 실현 중 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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