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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도 현직일 때 경호처 인력이 500명씩 됐을까요? 9
내란수괴윤석열파면 1 2025-01-01 13:07   조회 : 1321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외곽 경호인력(경찰) 말고 내부 경호처 인력만 500명이라는데

이전에도 저 정도였을까요?

저 정도면 엄청 많은 숫자 아닙니까

경찰인력 500명이라고 해도 많다고 생각할 판인데 내부 경호인력이 500명이라니

혹시 이번 정부 들어 내란수괴가 잔뜩 늘린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닐래나요(전 경호처장 김용현이하고)

그나저나 경호인력 500명이면 세금이 얼만가요? ㄷㄷㄷ

어지간한 국가기관 하나 인력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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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쥐새끼사형 다른의견 0 추천 0
순수 경호원뿐만이 아니라

수방사에서 차출된 군경호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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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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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녀스 다른의견 0 추천 2

  • 대통령경호처 예산, 尹정부 들어 43.4%↑…대통령은 '건전재정'에 예외?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경호처 예산이 2022년 970억원에서 2025년 1391억원으로 43.4% 증가했다.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은 인건비와 임차료 상승이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예산 증가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모순되며, 국회의 심의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5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대통령경호처 예산이 출범 이후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대통령경호처 세출예산안은 1391억원으로, 2022년 970억원에서 421억원(43.4%)이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정부 총지출 증가율 11.5%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정부가 내세운 '건전재정' 기조와는 모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호처 인원 30% 줄이겠다더니 60명 증원=윤석열 정부의 대통령경호처 예산 증가는 박근혜 정부(15.8%)와 문재인 정부(6.2%)의 예산 증가율을 크게 웃돌고 있다. 대통령경호처의 예산은 2025년에도 43.4% 증가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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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2
아주 가지가지 했네 개새끼

군면제 컴플렉스에 장군놀이 하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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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1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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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사내 다른의견 0 추천 0
경호로 돈을 얼마나 퍼다 쓰는건지...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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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0
대통령 놀이중
이런 거 보면 임기 시작할 떄부터 계엄(내란) 구테타를 꿈꾸고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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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봡 다른의견 0 추천 0

김용현이 압력넣어 세게 만들었데요.

윤석렬을 그렇게 보호해놓고

김용현 본인은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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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전자가즈아 다른의견 0 추천 0

안뒤질려고  아주 그냥 경호 도배를 했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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