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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이 2명 임명한건 철저한 시간끌기(지연전)입니다. 착각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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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파워링크등록안내
민주당의 한수(국무위원 4명 탄핵)을 막기 위한 고육지계입니다.
국짐놈들이나 대텅령실이 반발하는건 전형적인 위계 이구요.
착각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저들은 철저히 수싸움을 하고 있는데 방심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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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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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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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지 마세요. 한덕수처럼 버티면 4월되면 탄핵심판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 되는데...그때까지 시간끌고 개판 만드는게 윤석열 작전이죠. 2명 임명해서 탄핵심판 가는 위험한 쇼를 왜 감수하겠습니까? |
프리스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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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최상목은 관료출신이라 정무적 판단을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상식적이라면 3명 거부하거나 아님 본인 사퇴가 맞습니다. 그리고 2명만 임명한 케이스는 전례도 없는데..저런 자의적 판단을 한게 뭐겠습니까??? 배후에서 돕는 러닝메이트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상황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되는건데...뭐 잘못 됬습니까?? |
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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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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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킴 관료라서 가능한 선택이에요 공무원특성상 문제가 확실히 없는부분은 처리하는게 맞으니 2명은 아무도 토달수없는 각당1명인거니 보수적으로 기계적으로 접근한듯 제가보기엔 윤건희들이 사주 열심히봐서 쓰레기들 모아놨는데 최가 사주랑 실생일이 다른게 아니었을지 ㅋㅋㅋㅋ |
평화롭게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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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킴 최상목은 대통실에서 근무한 기간이 아주 많고 박근혜때도 미르재단 자금 조성의 주동자였는데 무혐의로 풀려남. 물론 윤과 딜이 있었겠죠
그냥 양쪽 다 비난받는걸로 선택한 비겁한 놈으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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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내려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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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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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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