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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치소 생활 이후 11
내란수괴윤석열파면 6 2025-01-01 15:17   조회 :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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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이 새끼 며칠 만에 병원 침대 위에 편하게 누워있지 않게 될런지 그게 또 걱정되네요

 

씨x

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0
술 안처먹어서 갑자가 건강해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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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0
저 의사 선생님 말에 의하면 갑자기 뒤질 수도 있다는 야그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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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토 다른의견 0 추천 0
장녹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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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0
뭐가 됐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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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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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써틴 다른의견 0 추천 0

헉 공포영화네요 무슨 약이랑 주사를 투여할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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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의사
병원에도 안 갈려고 할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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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터즈 다른의견 0 추천 0
연산군이 죽은건 동의보감에 그 병명이 설명되있음

 

<내경>에는 "전에 귀족으로 살다가 후에 천민이 되어 생긴 병을 탈영(脫營)이라 하고, 전에 부자로 살다가 후에 가난해져서 생긴 병을 실정(失精)이라고 한다. 비록 사기가 침범하지는 않았지만 병이 속에서 생겨 몸이 매일같이 수척해지면서 기가 허해지고, 정기(精氣)도 없으며, 병이 심해져서 기운이 없어지고, 으스스하면서 때때로 놀라게 된다. 병이 심해지는 것은 겉으로 위기(衛氣)가 소모되고, 속으로는 영혈(榮血)이 허탈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또 주해에는"혈은 근심 때문에 줄어들고, 기는 슬픔 때문에 감소되므로 겉에서는 위기가 소모되고, 속으로는 영이 허탈된다"라고 하였다. <입문)</span>

이와 같은 증상에는 음식 맛이 없고, 싫증이 나며 살이 여위어진다. 탈영증과 실정증에는 천왕보심단, 가감진심단, 승양순기탕, 청심보혈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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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0
사형 집행 전에 저렇게 죽을 확률 매우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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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삼촌 다른의견 0 추천 0
명박이처럼 종합병원 들락날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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