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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만 2600억원. 제주항공, 환불 행렬에 '초비상' 걸렸다 5
ablanca 2 2025-01-01 17:12   조회 : 2074
SmartSelect_20250101_170922_NAVER.jpg (156.6 KB)

 

20250101170958_MXvuGqx4Nk.jpg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고객들에게 항공권을 판매하고 받은 선수금 규모는 약 2606억원이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대 규모로 2위인 티웨이항공(1843억원)보다 41.6% 많은 수준이다. 항공사의 선수금 중 대부분은 고객이 항공권 예약 시 미리 결제한 매표대가수금이 포함된다. 이는 항공사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계약부채로 인식되다가 고객이 항공권을 사용한 후 수익으로 전환된다. 항공사는 선수금 명목으로 받은 금액은 유동성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s://naver.me/GQ15PB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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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oDeretho 다른의견 0 추천 0

이참에 그냥 문닫자..

기본도 안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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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쓴소리 다른의견 0 추천 0
조사결과 나와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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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크리 다른의견 0 추천 0
안타깝네요, 그래도 사후 대처는 잘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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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천국 다른의견 0 추천 0
돈만 쥐어짜다 당연한 결과

기업을 운영하는 마인드가 글러먹었음

결과는 너무나도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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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다른의견 0 추천 0

파산시켜서  본보기로 남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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