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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같은자는 생각하는 것처럼 구슬려지지도 넘어오지도 않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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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검찰조직 처럼
기재부 출신의 조직이 우선인 모피아입니다
한덕수도 그렇고 최상목도 왜 이런 내란이 벌어졌음에도
국민 예상한 바를 벗어나 헌법을 무시하며
국회 통과마저 내란당과 합의해서 오라는 개소리를 하는건
대한민국 모든 고시 출신 고위관료 들은 민주진보 진영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 무서움을 느낄 보복 같은거 당해본적 없기에
민주진보 정치세력의 발언은 걍 논외로 안중에도 없는거고
국민따위야 나랏일 뭣도 모르면서 좌파 감성에 따라 짖어대는 개돼지로 보는거죠
최상목 기재부 출신 모피아가 여기서 커리어 끝낼거 같나요?
내란으로 날라갈 추경호 대신에 정치권 데뷔할 생각일걸요?
그걸 가능케 포장해 주는게 바로 조중동 이하 기득권 언론입니다
최상목은 내란당 친윤과 한배를 탄게 아니라 조중동과 한배를 탄겁니다.
조중동은 윤석열 김건희 날려버리고 싶어해요
다만 그 후폭풍이 명태균에 얽켜 내란당 모든 대선후보까지 쓸려나가지 않게 제어하고 싶어할 뿐입니다
조중동과 최상목의 데드라인은 윤석열 탄핵까지 일겁니다
내란특검 , 김건희 특검, 상설특검은 NO 고요
조중동과 기재부 모피아들은 같은편인 검찰 선에서 제어가능한 수수사기로 마무리 되길 바라니깐요
최상목은 나머지 1명 재판관 임명의 기한을 주고
결국 날려야 할겁니다
최상목 날릴때 나머지 국무의원도 싹다 날려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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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58년개띠오명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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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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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나머지 헌재 1명 임명으로 볼일 보고 바로 날려야 합니다
최상목이 계속 있으면 내란 수사기소 김건희 수사기소
모두 검찰 쥐고 흔들게 되는 거라 봅니다 |
최저가스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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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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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풀어내셨지만 포인트는 기존 재벌언론 조중동은 "윤"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난 박근혜 시절에도 살아남았어...라는 경험이 한 몫 하는듯 합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이 미래의 독재를 막는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