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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최경영 기자 - "죽을 각오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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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치하에서 사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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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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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심판해야하는데 이렇게까지 해도 내란의힘을 지지하고 찍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암울하네요. 이렇게 거야가 탄생한게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의힘 때문인데 현실은 도외시하고 민주당과 부정선거 때문이라고 자위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더욱이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비호하느라 여념이 없는 내란당은 그래도 다음 총선때 자기 지역구(대구 경북 부산 경남)에서는 한번 고개 숙이면 다시 자기들을 뽑아줄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쪽팔린 것도 모르고 저런 행태들을 보이고 있는게 분노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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