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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계엄날 '피신하라' 전화받아 ㅎㄷㄷㄷㄷㄷ 18
vip8371 125 2025-01-02 10:34   조회 : 22502

  • MBC 사장 "계엄날 '피신하라' 전화받아...감시 충실했다는 반증"
  • [PD저널 =박수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12월 3일 밤. 윤 정부 내내 거센 외풍을 받아온 안형준 MBC 사장은 속보를 확인하고 곧장 회사로 향했다. 여의도 소식통과 국방부를 오래 출입한 기자가 전화해 ‘계엄군이 MBC로 갈 테니 피신하
https://www.pdjournal.com/news/arti...

 

 

MBC 사장 "계엄날 '피신하라' 전화받아...감시 충실했다는 반증"

  • 인터뷰+ 
    •  
  • 입력 2025.01.02 10:00
12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8
먼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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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에선 잔치준비해라 전화받았겠지
부러우면지는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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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이를 갈고 보도하는 이유가 이거구나.... 아따 머싯네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다른의견1
전화 받은 사람이 많구나. 진짜 죽을뻔 했네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 다른의견0
계엄 성공했다면 반대 언론인 잡아갔을테니. 마봉춘 사장도 순위권이죠
먼저가세요 다른의견 0 추천 63
좆선에선 잔치준비해라 전화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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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go1 다른의견 0 추천 1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올해 조선일보 외풍 심해질 것"

지난해 3월 취임한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은 1일 취임 후 첫 신년사를 발표했다. 방 사장은 "새해 한국 사회는 정칟안보·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격랑이 덮쳐올 것"이라며 "조선일보를 시험하려는 외풍도 거세질 것이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조선일보의 역할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는 커질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과 경제 위기 등 혼란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올해 조선일보 외풍 심해질 것"
  •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이 신년사에서 올해 조선일보에 대한 외풍이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방 사장은 취재 환경과 경영 여건이 모두 힘겨울 것이라면서 "'팩트 퍼스트'와 '불편부당' '정론직필' 정신으로 흔들림 없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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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쿠키 다른의견 0 추천 3

너넨 사라지는게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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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지는검다 다른의견 0 추천 62
mbc가 이를 갈고 보도하는 이유가 이거구나....

아따 머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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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1 추천 52
전화 받은 사람이 많구나. 진짜 죽을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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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다른의견 0 추천 48

계엄 성공했다면 반대 언론인 잡아갔을테니. 마봉춘 사장도 순위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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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칸 다른의견 1 추천 0

저사람도 윤씨쪽이라고 앉혔던거 아닌가요?? 그래도 인터뷰가 강단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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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야지 다른의견 0 추천 4

전혀 아님 현 경영진 짜르고 지들 사람 앉히려고 방통위에 이진숙 데리고 왔는데 무산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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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 다른의견 0 추천 0

맹바기가 하던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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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칸 다른의견 0 추천 0

@일찍자야지 오키오키요. 다행이네요. 엠비씨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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