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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공수처는 진입초기부터 체포의지가 없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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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애초에 관저 정문 미니버스도 못치우고
정문 바로 안쪽 가로로 막은 대형버스도 못치우고
수십명의 인원들이 그냥 틈새로 걸어서 진입했다는 것 부터
체포의지가 없었다는 반증이죠.
정문에서 관저 건물까지 몇백미터인데...
술에 꼴은 메퇘지를 수갑채워서 걸려 내려온다??
말이 안되죠.
최소 체포의지가 있었다면
버스부터 강제로 치우고
지휘차량이나 경찰차량 대동하고 진입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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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첸버그
쏭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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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800명이 동원된 싸움입니다. 얘들 소꿉놀이가 아닙니다. 상대는 대통령을 경호하는 훈련된 자들입니다. 근데 무장을했다고 물러선다? 장난합니까? 어디 파출소장 잡으러 갑니까?
이거 가지고 감싸는 인간들 있는데 분탕질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