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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윤수괴 체포는 애시당초 불가능했는지도 모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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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경호처 직원이 500명 거기다 경비단이 200명 였다고 합니다.
거기다 상당수는 개인화기(대통령 경호이니 중화기를 갖춘걸로 추정)를 같췄으니
경찰 숫자가 3000여명이 넘는다 하더라도 상당수는 주변 인원통제용이니
경찰특공대가 왔더라도 제대로 붙는다면 어쩌면 내전이 발발했을수도 있죠.
어쩌면 공수처장이 그런점을 두려워 해서 몸을 사린건지도 모릅니다.
근데...?? 그럼 최소한 자신이 할수 있는건 해야 했어야 했는데...
누가 법레기 출신 아니랄까봐 하는 시늉만 하다가 중도에 끝냈습니다.
그것도 점심때쯤에요...최대한 방해하는 인원을 체포하고 뚫려는 노력만 보였어도
국민들은 나름 납득햇을텐데...어쨋거나 공수처의 존재이유가 유명무실해졌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제도가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문제지.
즉 제대로된 사람이 구성되어 있는 의회가 즉 민주당이 최후의 보루가 되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우리가 할수 있는건 민주당의 무한지지 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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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있어봐야 소용없어요. 500도 어차피 교대용일텐데요. 총쏘는 순간 내란공포만 확장되서 못쏘죠 공포탄이라도 쓰는 순간 맘먹으면 경찰 특공대에 ... 맘만 먹으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셔할생각 이였던거죠. 하다못해 언론사 몇만 끼워서 데리고ㅠ가도 못막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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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R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