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시고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된건없네요 .(6개월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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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시고 6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안에 해결하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넘겼습니다 .

후견 2인도 해야되고 한명은 멀쩡한지라 요구하는대로 줘야지 금방끝낼수있을꺼 같고 그마저도 법원에가서

이리이리 한 상황이 있으니 좀 빨리해주세요 라고 부탁해야할 판입니다 .

실제로 못하고있죠 진행이 안되니깐 한명은 자꾸도망가니 주간활동서비스(176시간) 활동지원(120-22-98시간)해서 기관에 3곳

넣어둔 상황입니다

아버지가 있으나 진짜 도움이 안되는편입니다 가서 좀봐달라하면 오히려 잡지를 못하고앉아있으니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든 넣어둬야되는거죠 . 저도 치매방지도어락에 수동키에 별짓다하고 있습니다 .

저도 불편합니다만 나가는것보다는 낫죠 . 오히려 시간은 흐르지만 해결된건 없고

만약 퇴직금이라든가 이런문제들이 올해 펼쳐졌다면 전회사 문제 상속관련된거와 집안일로도 머리가 꺠지는데

더힘들었을꺼같습니다

양옆에서 싸워야하니깐요 . 아 진짜 인생이란 무엇일까를 요즘 생각합니다

저는 저따로라 집안유지를 위해서는 벌어야하거든요 . 나를 위해서만 살수있나 이런생각도 하지만

친적도 도움안됩니다 후견자체를 한다는것은 누군가를 대리해야하는거기떄문에 내인생 무조건 살기가 솔직히 안됩니다

ㅠ사실상 그냥 어쩔수없이 하는겁니다 .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