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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 6
항상힘이되는존재 2025-01-04 06:33   조회 : 3964
1000000359.jpg (93.5 KB)

질병청,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73.9명

청소년은 유행 기준의 17.6배 확산

"어린이·임신부·65세이상 반드시 예방접종" 당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20250104063310_d3d5nIO6LY.jpg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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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3

이럴거면 독감주사릉 왜 맞추나.... 의사들 돈벌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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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e 다른의견 0 추천 0
독감 예방 주사 맞아야지 경미하게 앓습니다. 노약자들의 경우 목숨이 위태로운 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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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다른의견 0 추천 0

저희집도 난리네요..아들 독감에 와이프독감

저만 멀쩡..지금 6시부터 소아과 진료대기표뽑는다고 줄서있습니다

6시에왔는데 제앞에 벌써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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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힘이되는존재 다른의견 0 추천 0

유행은 유행인가 보네요 가족들 얼른 쾌차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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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함! 다른의견 0 추천 0
테라플루 수액형 한방 맞으니까 2시간만에 40도에서 37도로 떨어지더라고요.. 개꿀..   병원갈때는 헤롱헤롱 거리면서 갔는데 나올때는 말짱...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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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사 다른의견 0 추천 0
우리집도 지금 모두 감기, 독감으로 개고생중입니다. ㅜㅜ 

저도 지금 목이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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