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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에 압박을 최대한 넣되, 해체하란 말은 조심해야 할듯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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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공수처장
과도기적, 윤의 해체협박, 우유부단
2대 공수처장 오동운
판사출신, 경상도, 마누라를 운전자로 올리고 경비처리할 정도의 쪼잔한 놈. 가장 중요한 건 야당과 법원행정처장도 강력히 반대한 김태규 현 방통위원장 대행 대신 국힘이 고르고골라서 간택해서 윤이 꽂아놓은 놈입니다.
윤은 공수처 해체를 임기시작부터 가장 원했고
아마 오동운은 지금도 이에 부합하고 있겠죠. 지금도 오동운은 공수처 해체 작업중일지도 모릅니다.
공수처에 딴짓 못하게 비난하고 욕하고 다해도 해체하란 말은 국힘이나 보수들이 좋아할 말이죠
민주당 정권 들어서면 공수처법으로 공수처권한을 강화시키고 제도를 확연히 갖추고 검찰 힘을 완전히 빼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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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알바보면짓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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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알바들이 해체 그런소리 합니다. 정상화 시키면 되는거고 체포시도는 계속 하면 됩니다. 체포영장 계속 발급하고 계속 체증하여 막는 사람들 다 고소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압박이 됩니다. |
평화롭게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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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하나도 없죠. 문 정권 말미에 공수처를 만들기만 했지, 이후는 공수처 구성, 예산지원, 규모, 경찰 협조 등등은 죄다 윤과 검찰이 맘대로 했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