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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ㄷㄷㄷ 6
윤거니깜빵가자 11 2025-01-04 11:49   조회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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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 JTBC 뉴스
  •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는 계엄군 〈출처=연합뉴스〉12·3 내란사태 당시 계엄군이 수송 차량에 실어둔 실탄이 5만발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BC가 입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1공수여단은 비상계엄 당시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소총용 5.56㎜ 실탄 5만400발을 수송 차량에 싣고 국회에 투입된 병력들에게 공급할 준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공수는 12월 3일 밤 11시 57분쯤 국회로 A대대 병력 136명을 출동시켰는데, 이 부대에 공급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2만3520발을 12월 4일 새벽 0시 45분쯤 수송 차량에 실었습니다. 1공수는 또 12월 4일 0시 22분쯤 B대대 병력 129명을 국회로 출동시켰는데, 이 부대에 공급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2만6880발을 20분 뒤에 수송 차량에 싣고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계엄군이 불출한 실탄은 707특임대 3960발, 수방사 5048발 등을 포함해 약 1만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확인한 계엄군의 '투입 준비' 실탄이 추가로 5만발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TBC는 오늘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룸〉을 통해 김 전 장관의 공소장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

 

 

 

 

 이정도면 그냥 전쟁하러 간거 아닌가요? ㄷㄷㄷ

 

 

 

 

 

 

1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그래가는거야 다른의견 0 추천 1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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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 하는짓 보면 저러고도 남을 놈들. 서울을 아주 피바다로 만들 작정하고 시작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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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들아 다른의견 0 추천 1


겁주려고 실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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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다른의견 0 추천 2

그걸로 뭐할라고?

무장도 안한 국민들 죽일라고?

518의 아픈역사가 있어도

반성한쪼가리 없는 사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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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다른의견 0 추천 1
어제도 최하 5만발은 준비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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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 다른의견 0 추천 1
국회의원들 많아봤자 300명이고 그밤에 국회 있었던 국회직원들이 다해도 백명이 안될텐데 

5만발이면 국민들한테도 발포할 계획이었다고밖에..... 

우리 국민들 경찰이 말로 제지해도 잘 따르는 국민들인데 총에 실탄까지.... 

진짜 국민들 상대로 전쟁이라도 할 생각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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