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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가 말해주는 오동운 공수처장.jp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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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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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는 내용인데 기자분이라고해서 뭐 다른 내용있는 줄 알았네요 연합뉴스는 자기 내부나 좀 정화하길 연합뉴스 가관이라고 난리도 아니던데 노조는 뭐하나 몰라요. |
대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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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임명한 애덜중 정상적인 애덜이 없자나요
계엄 하기위해 모든 부분에 철절하게 준비했어요 모든 상황을 염두해 두고 물론 결국 처단되겠지만 최대한 시간끄는 방법으로는 탁월한 선택을 한것이지요. 최상목이던 오동운이던 민주당이라고 모르는게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최대한 압박해서 이들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가는게 제일 빠르다 판단해서 그냥 두는것이지요. 그게 법절차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깐요 최상목 날리면 그이후 국무위원은 유인촌이 제일 정상적으로 보일정도로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문제는 공수처장 날리면 검찰에 칼을 다시 주는 꼴이니 검찰의 자세가 어떻게 바뀔지 그것또한 변수입니다. 현상황 제일 좋은건 공수처,경찰이 들어가서 최대한 빠르게 내란수괴 체포하면 여러가지 문제있는부분은 자연 스레 해결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