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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전염성은 언제까지 있는건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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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굴러들어와
뚜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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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입니다.
a형 독감은 제가 감염되어 보았는데... 증상 빠르게 나타남.. 아주 아주 몹시 아팠는데 치료제 수액 맞으니.. 하루 자고 나니 살아남..
b형 독감 : 제가 검사 할 때 어르신 한분 있었는데.. 두달 동안 감기를 달고 살다 온 케이스... 일반 의원가서 감기약 먹어도 회복되지 않아서 검사 가능한 곳으로 와서 검사하니 b 형 독감이였다는..
b형은 2달 ... 까지 갈 수 있다는.... 즉, 몸속 항체가 삐리 삐리 하면... 바이러스 계속적으로 남아 있다라는...(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사망하는 사람 많음.. 단지 사람들 관심이 없을 뿐... 치료제가 있기에 치료 받으면 대부분 빠르게 회복 가능함)
우리나라 감기를 바이러스로 보지 않고, 감기로 보니 이런 문제점 생김.. 외국은 바이러스로 봄...(비 맞아서 감기 걸렸다.. 추위타면 감기 걸린다..등 이런건 거짓말.. 바이러스는 감염으로 발생하는 병이라는.. 즉 비 맞는다고 감기 걸리지 않음.. 어르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내려가기 시작.. 코로나도 경험했고.. 이제는 바이러스에 대해 약간의 상식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옛날의 감기로 보는 사람들 여전히 많고 많음)
그리고 독감 검사는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음... 세번째 독감 걸렸을 때 일반 의원가니 독감 검사 안된다 함.. 그냥 일반 감기약만 줌... 몇일 무척 아팠음..(독감이였는지 어떻게 알았냐면.. 같이 감염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독감 검사해서 치료제 처방.. 저보다 먼저 회복... 함.. 무엇 보다 치료제 맞았다면 체력이 금방 돌아오는데... 그냥 몸으로 버티면.. 체력 완전체 되는데.. 3~4주 걸리는걸 느낌.. 일반 감기와 완전 다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그만큼 몸에 부하가 많이 감.)
* 고령자일수록 증상이 오래간다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항체 생성해야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항체 생성력이 떨어진다는... 특히 감기 우습게 보고... 병원 가지 않는 사람들 많음.. 이들과 병원의 바이러스를 감기로 보고. 그냥 감기 처방만 하는 의원들 문제.. 의료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우리나라.. 이러한 원인이 감염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원인이라 전 보여짐.
* 몸살이 있다.. 그럼 병원에 문의해서 독감 검사 가능한지 물어보고,, 방문해서 검사 받는게 가장 좋음..(다 되는지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이런 경우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서 치료제가 있어 금방 회복할 것을... 고생하는 사람 많다는.. 이건 제가 경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