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독재 친위대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 꿈꾼 김용현 2
 티티티티파파파파 2025-01-05 12:35   조회 : 534

군사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 기능은 막강했다. 

박정희 정부의 차지철 경호실장, 

전두환 정부의 장세동 경호실장이 대표적이다. 

 

경호처장을 지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이자, 

대선 캠프 초창기에 합류한 최측근이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듬해 경호처 예산은 20% 정도 늘었다.

 

윤 대통령이 경호처에 힘을 실어준 대표적인 사례는 

2022년 경호처에 군과 경찰을 지휘·감독할 권한을 부여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시도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경호처 직원 700여 명에 더해 

군 1000여 명, 경찰 1300여 명까지 도합 3000명가량의 병력을 

김용현 경호처장이 지휘·감독할 수 있었다.

 

==

 

경호처가 아닌 경호실 승격을 꿈꾼 사실상 윤석열 친위대임....................

저항 안하면 대다수가 짤리고 경호처 축소함................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동탄은어떤곳일까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바삭칸 다른의견 0 추천 0

계속 김용현과 윤석열한테만 몰고있죠. 이젠 기획인원을 타고올라가서 조져야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