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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400년대~600년대 당시의 영국 곧 영국(잉글랜드)의 아서 왕 재위시기 당시의 궁궐 모습.
 -대한민국파워 1 2025-01-05 14:21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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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후 700년대, 800년대 당시의 영국 곧 잉글랜드의 궁전을 포함한 궁궐 전경.
  • 본래 영국 곧 잉글랜드는 켈트족들이 원시 시대를 이루면서 거주하는 곳이였으나, 로마(로마-서로마/동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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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크 왕국의 아헨 궁궐과 샤를 마뉴의 옥좌.
  • 이것은 프랑크 왕국의 수도(도성, 도읍)인 아헨의 내부에 위치한 궁궐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낙후되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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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영국이 위치한 브리튼 섬에는 켈트족들이 원주민으로써 거주하며, 원시 시대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로마(로마-서로마/동로마-동로마. 불름국, 불림국, 대진국 이렇게 음차되었지요.)가 브리튼 섬을 정복해 로마령 브리타니아로 명명하여 로마의 속주(기미주, 식민지)로 두었고, 이후, 로마가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열이 되고, 서로마가 멸망하면서 로마의 브리튼 섬의 켈트족들에 대한 지배는 끝나게 되었지요. 이후, 서북유럽(서유럽, 북유럽)권의 게르만족들 중에서 서북유럽권의 서북해안에 거주하였던 게르만족인 앵글로족, 색슨족이 브리튼 섬으로 이주하여서 로마로부터 독립된 상태의 켈트족들을 정벌하고 브리튼 섬의 주된 민족 집단이 되었죠. 브리튼 섬을 차지한 게르만족인 앵글로족, 색슨족 곧 앵글로색슨족이 현 영국 곧 잉글랜드의 직접적인 근원, 조상이 된 것이지요. 게르만족의 일원인 앵글로족, 색슨족이 브리튼 섬에 막 자리잡은 시점 당시의 궁궐 모습이 바로 위의 복원도입니다. 정확힌 기원후 400년대~600년대 당시의 영국 곧 잉글랜드의 아서 왕 재위시기 당시의 궁궐 모습 복원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대단히 낙후된 수준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기사, 이 당시 유럽권에서 서북유럽권의 최선진국 곧 맹주였던 프랑크도 궁궐을 위시한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이 굉장히 낙후되었었으며, 유럽권의 최선진국인 동로마가 그나마 볼 만했지만, 전세계 기준 최선진국은 단연 중국의 남북조(남북국)와 한국의 고구려 이였으니까요. 흥미로우니만큼,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참조가 되어드렸으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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