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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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전 대법관 "정부의 대면예배 제한은 헌법 위반"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전 헌법재판관 안창호 변호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가 교회의 대면예배를 제한한 것은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변호사는 17일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 조치를 검토하고 헌법적 관점에서 보니 이건 명백하게 헌법에 위반된다. 과잉금지 원칙에 위반되고 나아가 평등원칙에 위반된..

비상계엄 침묵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퇴진 요구 기자회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4 인권의날 기념식' 행사장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바로잡기공...

‘내란’ 입 닫은 안창호 위원장…“가짜 인권 필요없다” 사퇴 목소리
“비상계엄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권의 최후 보루라고 불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안창호 위원장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10일 ‘2024 인권의 날 기념식’에 들어가려는 그를 가로막으며 “군이 국민에게 총구를 겨눌 수 있다고 생각하느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인가 목사인가
과거 자신의 차별금지법 관련 발언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후보자는 기어코 침묵했다. 그러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에는 공개적으로 반대 뜻을 밝혔다.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을 담은 인권위원장 후보의 '어록'이 야당 의원들의 질타와 함께 국회에서 쏟아졌다. "차별금지법은 하나님께서 남녀를 창조했다는 ...

[단독] 안창호 인권위원장 ‘소수의견’ 막아…인격모독 발언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전원위원회에서 경찰의 인권침해 진정 사건을 기각으로 의결한 뒤 ‘소수의견’을 쓰겠다는 위원들을 막아 물의를 빚고 있다. 인권위는 그동안 각하나 기각 결정 때도 위원들이 원할 경우 결정문을 쓰고 소수의견을 담아왔는데, 안 위원장 취

2024년 인권위는 ‘일진’들의 세상이었나 [현장에서]
“그들은 인권위원이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에 존재하는 일진처럼 느껴집니다.” 성탄 전야인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지부 임원진 일동 이름으로 내부망에 게시한 송년 편지의 일부다. 이들은 엠비시(MBC)에서 방영 중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법률대리인 출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아직도 12.3내란 사태에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음

이 예자연 대표가 김진홍 목사와 김승규 장로

실행위원장 손현보. 실행위원장 박경배 심하보 임영문 심동섭 목사

사무총장 김영길

김진홍은 유명한 뉴라이트 대부고 김승규는 전 국정원장 출신

손현보는 세계로 교회 목사

이 단체가 코로나19 시절 말안듣고 예배하면서 난리친 그 단체 맞고

이승만 우상화하는 단체고 윤석열 지지하는걸로 유명한 세력

지금 극우 기독교 집회에도 연관이 있을지도? 거기 집회는 맨날 아멘 할렐루야 외치니

석동현도 자유통일당 전광훈 부하 거기다 지금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사도 전광훈 변호사 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