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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도 없는것들아 눈이와서 못했다고?
"눈 많이 온다" 일단 멈춘 공수처, 폭설 견딘 시민들만 또 거리 위에▲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밤샘 농성을 한 노동자, 시민들이 5일 오전 체온유지를 위해 은박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다.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에https://n.news.naver.com/article/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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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ㅠㅠ
멍청한 공수처 때문에 시민들이 뭔 고생인지 모르겠어요
집회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뉴스 영상보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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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야~아야!
vow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