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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상목한테 다 놀아나고있는꼴이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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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파워링크등록안내
내란죄 수사권이 공수처에 있나 없나
공수처가 무능하니 마니
경찰이 들어가야되니 마니
이런거는 결국 특검이 진행되면 다 해결되었을 문제.
내란죄 상설특검이 이미 12월 10일에 통과됐고 이건 거부권조차 없음.
법률상 지체없이 후보자 의뢰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묵살하고 있는게 제일 문제인겁니다.
한덕수, 최상목이 여전히 이 내란수괴 윤석열에 동조하고있고 모두 거기에 놀아나
쟤가 못했네 쟤가 무능하네 쟤는 순진하네 서로 자중지란에 빠진 꼴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공수처장은 윤석열이 심은 사람 인데 계속 공수처 탓만해봐야
결국 나중에 공수처 왜만들었냐는 민주당 공격하는 구실만 만들어줄뿐
이 판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최상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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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위쿠데타가 무서운 거죠
주요 보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가담했으니까요..
민주당도 답답하지만 생각이 다 있을 겁니다.
믿고 지지할 수밖에요 ㅠ |
빨간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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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힘을 실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비토하고 압박해야될 대상은 최상목 및 내란 동조집단이지 자중지란할때가 아닌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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