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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든 검찰이든 어차피 다 변호사 개업해야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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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든 ,
공수처든 검찰이든 평생할 수도 없고,
어차피 변호사 개업해야하는데,
개업 아니면 로펌인데,
변호사하면 평생 봐야할 사람들인데
사법 카르텔 안에서는
윤씨한테 법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만 질~~질 끌다가 마지못해 먼가 크게 터져야
정말 마지못해서
체포하고 그럴 것 같네요.
탄핵 심판 조차도 불안하네요.
지난 정권에서 검찰 개혁, 전관 예우 확실히 이루어 내야했는데
사법 카르텔 개혁 완수 못한 것이
계엄 및 내란의 빌미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은 김영삼 처럼 전광석화 해 냈어야 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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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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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볼때 세종이 가능했던 이유는 본인이 천재인것도 있지만
이방원이 자기 장인도 쳐내고 싸그리 다 쳐냈으니 가능한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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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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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카르텔이 너무 공공합니다.
조국이 이런 고초 당하는 것도 전관예우 및 사법 카르텔 깨려다가 고초 당하는 것 전국민이 아는데.. 윤씨도 검찰은 내손아귀다 이런 자신감이 잇으니까 계엄도 한거겟죠. 실패하면 사형이다 이런거 알앗으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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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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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 전두환 조차도 군사정권 시대때 검사 사위를 앉혔죠..
재벌 사위 가능할텐데 왜? 지금 생각해보면 전두환도 알았던것이죠 지금 당장은 전부 내 손아귀에 있지만 언젠가 내가 은퇴하고 권력의 중심에서 멀어지면 검사가 다음이라는걸 알았겠죠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되시고 문재인 대통령도 있었지만 법과 원칙 절차를 지키시다 보니 아쉬운 평가도 있는게 사실이죠 2찍들은 법과 원칙이 필요 없으니 그랬고 누군가는 법과 원칙을 어길수 없으니 지켜왔던 것이고요 |
여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