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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만난 2찍의 논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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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모임이 있어서 만났는데 그중 한명이 진성 2찍입니다.
나름 부유하게 살아서 지역구인 나경원을 찍었는데.... 지령 내려왔는지 말이 좀 바뀌었네요..
- 나경원 똑똒한줄 알았는데... 너무 이상해졌다 실망이다.
=> 일행 모두 한심하게 쳐다봄....
- 계엄한게 내란은 아니다.. 그리고 계엄이 성공할 가능성은 낮앗다 그러므로 내란은 너무 심한거다.. 말의 논조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뉘앙스가 깔려 있네요... 하긴 머 이양반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나라망한다고 하는 양반이라.. 후...
==> 이 말에서 나머지 일행 모두 발작함 총들고 국회 간게 무슨 내란이 아니냐고 제정신이냐고 다들 화냄.. 그러니 닥침..
==> 아 그리고 총들고 국회간거에서도 총알도 없는데 너무 오바아니냐고 -_-.... 하....
진짜 지령 받고 움직이는거 같음 2찍들의 논리는 항상 비슷한 시기에 바뀜 -_-
하.. 시발..... 계엄 실패 했으니 내란이 아니라니... 이논리면 ㅅㅂ
나도 저양반 집에가서 금풍 털어야 겠음 그리고 잡히면 실패했으니 도둑질 아니지 않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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