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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영화 변호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부산대 에타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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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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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논리로 봐도 환율 폭등, 주가 하락이 뻔히 보이는데 지지할수가 없지요. 소수의 법인, 고가의 다주택 보유자만 돈의 논리로 지지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들도 결국 절세를 위해 지지하는 것으로, IMF급 위기가 오면 손해.
따라서 지지자가 정신병자라고 주장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습니다.
헌법이 파괴되고 모든 권력은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집중되는데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제한적 (0.01% 이내의 소수)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