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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혼란 스러운데 피아구분이 애매하네요 4
세메 2025-01-06 23:00   조회 : 1133

사실 지금 국무위원은 거의 내란동조라 봐야 하는데..

 

피아 구분이 애매해지네요

 

첨에는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제대로 된 사람인줄 알았는데

 

우크라이나를 70여차례 

다녀오면서 이 사람도 내란에 관여 해는 의혹이 

강하게 있고

지금은 국무위원은 거의 내란에 관여 돼 있어서

지금 탄핵이 흐지부지돼고

 

장관이 공석이면 차관이 대행인데

차관도 자유롭지 않아서.

 

내란이 흐지부지인거 같네요

결국엔

지금 장차관급 다 날리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독일처럼 철저하게 처벌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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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세메 다른의견 0 추천 2

지금 이 상황에서도

윤석열을 옹호하고

찬성하는 사람이 

내란에 동조하는 명확한 이유입니다.

 

일반인이 이걸 찬성한다는건 

지능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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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그 당이 맹렬하게 반대하면 어느정도는 바람직한 방향인 것 같긴 합니다만...

최상목 대행이 올라오고부터 벌어지는 일들 보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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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_트럼프 다른의견 0 추천 3
쉽게 정리해 줄게요.

 

홍장원 : 내부 고발자

 

내란 : 부역자들 통해 아직 진행중

 

탄핵 : 1단계 성공 다음 과정 진행중

 

철저하게 처벌 : 다음 정권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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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iL 다른의견 0 추천 0
윤수괴가 제대로 능력있는 인사 기용 안했어요.

다 급떨어지고 충성할 수 있는 기회주의자만 채용했죠.

대부분이 한직에 밀려나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계엄한다 해도 하나 제대로 반대하는 사람이 없죠.

대부분이 계엄에 자유로울 수 없어요.

예를 든 홍장원만 해도 핵심으로 활동하다가 진짜 선넘어서 자기도 죽게 생겼으니 폭로하고 투항한 겁니다.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라는 거죠.

그냥 그차이뿐 다 그놈들이 그놈입니다.

한덕수 최상목 다 한통속이고, 그 이하 국무위원 볼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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