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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안보여 심심한 찰나에 근황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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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목격되거나,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한 전 대표의 행보에는 ‘목격담 정캄라는 평가가 따라붙기도 했다.
이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목격담 정캄로 간을 보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한 전 대표는 당시 한동안 ‘목격담 정캄, ‘식사 정캄 등을 이어가다 결국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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