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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로 훈련병 숨지게 한 중대장 징역5년 성고 부중대장 3년 4
코카콜라10 2025-01-07 16:08   조회 : 337

  • [현장] 얼차려로 훈련병 숨지게 한 중대장 징역 5년 선고…부중대장 3년 / “비정상적인 군기 훈련..." 25.01.07 | MBN NEWS
  • 규정을 위반한 채 일명 '얼차려'를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각각 징역 5년과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오늘(7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 강 모(28·대위) 씨에게는...
https://www.youtube.com/watch?v=A5JcVUZn9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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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Inevitable 다른의견 0 추천 0

사람이 죽었는데 5년이라니..25년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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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다른의견 0 추천 0

겨우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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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다른의견 0 추천 1

살인자인데 5년 살고 나와서 머리기르고 성형하고 정상적인 여자인척 해서 남자랑 결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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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man 다른의견 0 추천 0
겨우 5년요?.....남의 자식죽여놓고  5년만 나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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