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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20대한테 고백후 거절당하자 살인한 40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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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시원에 사는 20대한테 고백하고 거절당해서 살인했다고하네요
20살 가량 어린애한테 고백하는것도 그렇고
거절당했다고 살해하는것도 그렇고 제정신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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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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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살아봤는데 밤에 죽을뻔했습니다... 잠깐 편의상 밤에 누가 메인 문을 열어놨는데 (자동 잠금장치 있음)
ㄱ그거 뚫고 들어온 강도한테 목졸려 뒤질뻔함... 자다가 황천길 갈뻔했습니다...여성전용이 안전한게 아님.. 노리는 새끼들땜에... |
고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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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겁니다.. 여자한테 저짓거리 하는 인간들은 다 목표가 강간임...
예전에 여성전용 고시원 살다가 밤에 강도한테 성추행당한적이 있는데 얼굴 본줄 알고 목졸라 죽일라고 하더군요... 고시원 개판임.... 여성전용 층이었는데도 남자가 들어옴 ;;; |
첨스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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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옮겨가면서 했었는데 얼마짜리냐에따라 다르긴합니다만 중저가? 정도면 이상한 남자 많은게 맞아요.. 몇명은 꼭 있더군요. 돌아이 느낌이 납니다....정신세계도 좀 이상한 사람들 있고요. 좁디좁은 방한칸에서 너무 오래 지내다보니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여자중 이상한 사람은 방안에서 안나오고 쓰레기 쌓아두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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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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