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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은 잊혀지지를 않네요. 5
jst1234 6 2025-01-07 18:43   조회 : 902

수원에서 안산 자택가는길인데요

아직도 끝내지못한 상속집입니다

법원은 언제끝내줄련지 답이없습니다

안그래도 지치고 지치는 하루인데

갑자기 나혼자 벌어먹고사는집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울고싶은데 누가 해결안해주니 답답하네요...

이것저것 할것들은 많은데 아버지도움안되네요

멀쩡하지않는 사람들에게 돈을벌어오라는건 안될꺼고 

..

,아버지나이는 70이니 답없고 이리저리 뛰어도

예전처럼 체력안나오고...(이건 제가)

장애인관련된건 제가다적고있습니다.

,가족중에 멀쩡하면 좀좋을텐데 활동지원서비스는

최대한 시간을 많이받아보려고합니다

 저도 저혼자버는데 제가벌어야 집을지키니깐요.

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어으썸 다른의견 0 추천 1
위로추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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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다른의견 0 추천 2

전 두분다 돌아가심  혼자 살아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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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빼다지o 다른의견 0 추천 2
78년생 48살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형제도 없습니다. 결혼도 못했고요 ㅎㅎ 말그대로 성인고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으니 저를 보며 힘내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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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1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요.

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 오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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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웅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세요 하나씩 하나보면 그래도 정리되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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