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경호처 저항의지를 무너뜨릴 압도적인 물리력만이 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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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 내란사태가 실제 총격전

즉 내전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인적자원 물적자원을 모두 올인해서

아예 경호처의 저항의지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것 같습니다.

체포 영장 연장 발표 당일인 오늘 한밤 중임에도

경찰 버스가 모이고 차 끌어내릴 수 있는 렉카차 속속들이 모이는 것 보니

대한민국 시스템이 건재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꼭 내일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대신 시작했을 때

윤석열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내란 동조자들이 백기 투항하게끔 말그대로 초토화,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내란 동조당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다면 오히려 좋아입니다.

그대로 현행범 구속입니다.

그리고 무사히 체포 마치고 난 뒤 적극적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로

유혈사태가 일어날 수 있음에도 방관한 명령권자 최상목

반드시 탄핵하고 구속 수사 해야합니다.

12월 초 탄핵표결 불발 이후

토요일마다 시위 참석한 지

벌써 5주차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는

'윤석열 체포', '윤석열 구속'이 아닌

윤석열 사형

윤석열 참형

윤석열 극형으로

조금 더 신명나는 워딩으로

시위 구호가 바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