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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부터 청백리로 유명했던 공수처장 유동운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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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워링크등록안내
증여세를 덜내기 위해 땅을 구입하고,
부인을 법무법인에 운전기사로 고용하여 높은 임금을 지불하였으나, 이에 대한 증빙은 전혀 제출하지 않음
여윽시 청백리 오동운 선생님은 법꾸라지 답게 답변하면서도 여유있게 최선을 다해 더욱 무능력한 미소를 짓고 계신 것이었드아
내란수괴 맷돼지가 임명한 새끼새끼마다 모두 역사책에 기록하여 내란 동조와 부역자였음을 대대손손 박제하여, 공화국을 멸망시키고 대한민국을 콜롬비아, 필리핀, 브라질 같은 나라로 만들려고 했다는 죄로 기한없이 무조건 엄히 다스려야 한다
무능력한데, 최선을 다해 더 무능력하게 미소짓는걸 보니 더 개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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