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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정찰대.항공대 옆에 있었던 부대원 출신으로 영장 집행시 전술이 중요하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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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당연히 우두머리 체포 이지만
그럼 전술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인데요.
주의해야 할 게 있는데
관저가 정문만 있는지 모르지만
본대는 정문으로 가고 다른 체포조는 사이드즈
즉 담을 넘어서 라도 최소 3군데에서 움직여야
경호처를 무력화 시킬 수 있죠ㆍ
정문1000명ㆍ 우측ㆍ좌측ㆍ후문으로 각각의.경찰 특공대
500명씩
3개조가 동시에 움직여서 경호처 인원이 분산도되고 훈련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물밀처럼 밀려드는 경찰 특공대에게 덤벼들기에는 무리죠.
압도적인 병력 우위가 적의 저지 저항을 누그러 뜨릴수 있죠.
여기저기서 움직이먼 경호처장이 있는 곳은 무력화 시키기
쉬워지고 또 물리적 충돌을 막을 수 있죠ㆍ
당연히 각 조 마다 공수처 검사가 주동하고 앞장 서야죠ㆍ
공수처 검사들
지금 이 사안은 당신들 일생일대의 마지막 국가의 명령으로
생각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앞장서서 실행해야죠ㆍ
당신 들이 무기력하면 경찰은 당신들을 뭘로 보겠어요ㆍ
양복 입고 가지말고 경찰 특수복 달라고 해서 특공대 처럼
같이 움직이면 체포가 죽기 살기로 당신말을 따르지 않을까요ㆍ
군대 나왔는지 잘 모르지만
검사들 현장상황 잘 파악하고 버벅이지말고
선조치 ㆍ후보고
잘 모르면 체포조 특공대 대장한테 현장 상황을 물어봐야지
사무실에 않아서 멍 때리는 공수처장한테 왜 전화를 해 가지고
절대로 그런짓 하지말고 현장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나중에 보고만 하는게 특수조이고 특공대 역활 입니다.
명삼하길
이미 경호처는 1차 영장집행을 저지 했기때문에 현행범이고
내란동조범입니다.
현장체포 말할 필요도 없이 전부 강제로 체포해야 되요.
이것 법이 말하는 거지 여론이 말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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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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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무도 안 다치고 무난히 체포되길 ...뭐 체포 대상은 불응하다 불가피하면 반신불수 정도는 괜찮고요...그래도 옥살이 지장 없을 정도로만 다치길 |
니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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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대상도 다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감옥가야지 더 큰 반목없이 법의 심판까지 받을 수 있고 또 감옥에서 수감생활해야죠 병원으로 도망도 못갑니다 전례가 있죠 |
QPL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