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임기 계속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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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직무정지의 효능감이 느껴지는군요~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 결정 내렸다. 재판부는 “이사회는 호선에 의해 이사장 선출 권한 있고, 그 임기 역시 정할 수 있으며 이사장 임기에 대한 결의는 정족수 맞추어 적법하게 의결됐다”

법원 "유시춘 EBS 이사장, 임기 계속할 수 있어" - 한국기자협회
유시춘 EBS 이사장 임기 연장 결의는 무효라며 여권 성향 EBS 이사들이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들 이사는 곧바로 항고장을 제출했다. EBS 사옥 /뉴시스 3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11민사부는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강규형&middot;신동호&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