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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랜드 외식업이 잘나가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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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규모의경제 라고 불러야할거같긴합니다
예전부터 뷔페쪽만 팠으니
근데 뷔페는 다들아시겠지만 애슐리처럼
싸다고 느껴질가격에 팔면 원가율이 엄청높아서
수지타산이 안나오는데
그래서 애슐리가 거의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아니면 스파오건물 등등에 입점하죠
임대료때문에 적자를 보더라도 결국 그 임대료자체가
모회사 거니까요
무튼 애슐리야 말할필요도 없고
샤브샤브 무한리필도 낸거같은데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확실히 코로나 지나고 좀 찬스를 잡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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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
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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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클래식 없어지고 w가 기본이 되면서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음식 물가가 엄청 올라 애슐리 가격이 갠찬게 느껴진 요즘이네요 애슐리에 요즘 사람 많더라구요 |
호잇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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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인건비 줄이고 직원 쥐어짜며 마른 수건만듬 년봉도 아주 조금 동종보다 애매하게 높게 주고 직원 비종교시 승진등 불이익 내부적으로 경험하고 자세히 보면 숨막히는 그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