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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동적인 사진.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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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판결 직후
1. "아이구 내 새끼" (박대령님의 어머니)
2. 눈물 흘리는 추미매의원 (박대령님 어머니가 답답할때마다 전화로 하소연했다고 합니다)
3. 멀리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박은정의원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채상병의 어머님께도, 오늘 판결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상병 부모님께..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시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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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