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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남 확장 의지 많다 민주, 동진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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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5
8 2025-01-09 15:34
조회 : 758
ye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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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출범식에서 “국민의힘 압도적 다수 국회의원이 내란행위에 대한 방조, 지지를 넘어 2차 내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무슨 짓을 해도 의원이 될 수 있으니 그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잘못된 지역주의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민주당도 어려운 지역을 방치한 것이 없지 않다. 전국정당으로 국민께 골고루 선택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전략 지역 당원들이 뿌리 역할을 하느라 고생하는 점을 알고 있고, 열매가 일부나마 뿌리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동진정책’을 제안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국정당화’를 주창하는 등 TK·PK 지역 교두보 확보를 위한 민주당의 노력은 그동안에도 있었다. 다만 이번에는 비상설 조직을 상설 조직으로 승격하는 등 더 힘을 쏟는 모습이다. 특위는 특정 기간 내에 명확한 목표를 부여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탄핵 정국 이후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취약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자 조직을 개편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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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천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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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고 그저 버리라고만 하는 거 자체가 국짐 살려준다는 걸 모르는 건지 국짐 본진을 조금씩 갉아먹어야지 대선 때 이길 가능성이 올라가는건데 |
야근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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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걸 바라야합니다.
저쪽에서 돌아섰다고 하는 사람도 민주당에서 경상도 대선 후보 안내면 바로 우리가남이가 2찍할 사람들입니다.
경상도에 부여된 악의 인센티브를 없애지 않으면 이런 일은 반복됩니다. 경상도는 못된 짓을 할수록 상을 받습니다. 군사독재 imf 박근혜 탄핵에도 어떻게 살아남았겠습니까.
국힘이 정권잡으면 지들이 잡았으니까 특혜 국힘이 못잡고 민주당이 잡으면 당근줘야하니까 특혜 민주당도 버르장머리를 잘못 들여놨습니다.
나는 이재명 제일 불안한게 정권잡고 문재인 노무현같이 고향이라고 경상도가서 꼬리내리고 살랑거리면서 고향 놈들 챙겨주는거입니다.
경상도 악의 인센티브의 반복입니다. 말짱 도루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