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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를 막을려고 한다는데
이제 도수치료도 못받겠네요
실손보험 믿고 비급여 과잉진료 못하게…실손 본인부담 확 올린다불필요 비중증·비급여→관리급여 전환…본인부담 90∼95%, 병행진료 급여도 제한 '중증에 집중' 5세대 실손 윤곽…급여 진료 본인부담률 최대 36%까지 상향 앞으로 불필요하게 이뤄지는 도수치료 등 일부 비(非)중증·https://naver.me/FN7p3v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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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프렌들리~~ 부자 감세~~
윤가도 그렇고 밑에 있던 최뮈시기도 그렇고
서민들 힘든건 안보이나봄..
아니 지들 받아먹을땐 꿀빨다가 그 때 넣은분들 아픈나이되어서 받겠다니까 손보기??
실손보험 가입해야 하는데 이러면 그냥 보험하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손 유지해야 하나
엥 기존 실비가입한사람들은 어쩌라고....
정권 날라가기전에 후딱 넘기려고 하는듯요
막아야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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