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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나경원이 왜 그 계보 현 원탑인지 다시한번 느끼게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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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민전, 그젠가 조배숙 모두
헌재를 없애야한다느니, 국회에 사설폭력단체를불러 기자회견으로 소개하기까지,
그 자체가 현행법 위반, 반헌법, 반체제 내용이죠.
반면 나경원이 싸는 말들은
"니가 감히 어떻게 그말을 입에올려?"가 즉각 나오긴 하지만
현행법을 위반했다고 딱 집어내기 애매한게 대다수인듯.
이게 그계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빼박 유죄인 본인 빠루재판을 5년이상 뭉개고있을수있는
사법질서 무력화가 가능한 "실체적 권력"까지 소유하고 있으니,
배씨고 날리면이고 잠만보고 아무리 날뛰어봐야
앞으로도 그 계보에선
얘 이상 사람빡치게 하는 물건 나오기 힘들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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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지말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