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수사관 질문에 실실 웃더니"…묻지마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 선고[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심야에 일면식 없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31)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는 9일 살인과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박대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죄 결과가 중대하고 아무런https://v.daum.net/v/20250109184118...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깜빵방에서 실컷웃겠네
저런새끼는 바로 공개처형을 해야지..,세금아깝게 뒈질때까지 세금으로 먹여살려줘야해?
무기징역도 아깝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