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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말이라 부른 순간, 나라는 무너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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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나라는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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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뽐중독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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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앞에서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우기는 순간 윤석열의 몰락은 예고되었다. 고 봐도 되겠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국힘을 위시한 수구 언론과 2찍 유권자 일부가, 내란을 내란이 아닌 국정 혼란 수습이라 우기는 것도, 결국 그들의 동반 몰락을 예고한 것이고요.
자신들이 일으킨 과오를 반성하면 같이 갈 의향이 있지만, 내란을 일으키고도 뻔뻔하게 우긴다면 반대편의 선택은 한 가지 밖에 없는 것.
상호 균형과 견제, 대화와 타협을 하는 공생이라는 기본적인 민주주의 밑바탕 전제를 같이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믿고 가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