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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얼마든지 개입 가능하다는 반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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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내란당이 지지율 차이 얼마 나지 읺는다?
뭐 거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치자 한동훈도 아니고 오세훈도 아니고 듣보 김문수가 1위라는건 일반 시민의 의견이 아닌 특정 세력이 개입 했다는 반증 아닌가?
여론조사 회사들은 심각하게 이 문제를 고려 해봐야 할듯 비용 때문에 샘플수를 늘리기 부담 되겠지만 결과가 엉망이면 돈 들여 조사한 의미가 없지 않는가
한 번을 조사해도 제대로 해야지 매주 정기적으로 한다고 한 주 정도는 튈 수 있지 그러고 넘어간다면 특정세력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그들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는거 아닌가?
대선 총선 지선 여조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시기에 그들이 활동 한다면 여조는 존재 가치가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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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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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으로 참고할 만한 수치를 볼려면 통신 3사로부터, 나이대, 지역이 특정된 표본을 골고루 받아서 조사해야 그나마 조금은 신뢰 가능.
여조꽃이 그렇게 조사함 |
eg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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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보수세력 전반에 인기가 있는 인물이 아니잖아요 태극기 과표집이 라면 몰라도 단순 보수 과표집으로는 김문수라는 인물이 워낙 특정세력의 아이콘이라 |
F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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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선에서 여조 장난질 친거 생각해보면 윤가와 안가가 단일화되기전에 이재명이 앞서고 있던게 맞는 여조일텐데 여조는 윤가가 대부분 앞선다고 조사결과 공표. 더구나 안철수와 단일화한뒤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0퍼 이상 윤가가 앞선다는 지속적인 여조 가스라이팅. 실제 투표결과는 0.7퍼 차이 석패. 심상정이가 중도 사퇴했다면 윤가 당선되는 꼴 안봐도 되는 상황이었을 정도로 여조 개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