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경호처장은 올해 9월달에 들어왔어요 5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김용현이 국방부장관으로 가면서 앉혀 놓은 건데 제가 보기엔 그냥 바지사장으로 보입니다..
9월달에 들어온 사람이랑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핵심은 그 밑에 라인들이죠. 김건희랑도 엮여 잇을 것이구요
경호처장은 그냥 이 사태를 이용해 자기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듯 보입니다. ㅋ
담화문 발표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국민들한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전광훈 패거리들한테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아마도 가담한 부분이 많지 않을테니 이쯤에서 발 빼기 위해서 출석한 걸로 보입니다.
들어갈때 언론 인터뷰 보니까 체포영장 집행이의 신청 기각전에 이야기한 거라고 변명 하더군요.
법적으로 꼼꼼히 따져보고 이쯤에서 멈추는게 낫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남아있는 경호처는 난감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아직 핵심라인들이 남아 있기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어가야겠죠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햇소
아웃라이터
